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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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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싱 모델은 모터 스포츠 경기에서 팀, 선수, 스폰서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역할은 경기 시작 전 그리드에서 팻말을 들고 서 있거나, 드라이버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1995년 국제 레이싱 경기 개최와 함께 레이싱 모델이 등장했으며, 2000년대 디지털 카메라 보급과 함께 인기가 높아졌다. 일본에서는 1960년대부터 서킷에서 모델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1980년대 버블 경제 시기에 레이스 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연예계 진출의 발판이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성 상품화 및 성차별 논란으로 인해, F1을 비롯한 여러 모터 스포츠 경기에서 그리드 걸 제도가 폐지되거나 변화하는 추세이다.

2. 역할

레이싱 모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기 시작 직전 각 그리드에서 출전 선수의 국가명, 팀명, 혹은 선수명이 쓰여진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서 있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는 그리드 걸이다. 또 다른 역할은 그리드, 패독, 또는 피트에서 드라이버들을 태양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어서 엄브렐러 걸, 패독 걸, 또는 피트 걸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에서 국제 레이싱 대회인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면서 이 대회에서 활약할 레이싱 모델들을 '그리드걸 선발대회'를 통해 뽑을 예정이어서 국내에서 '그리드걸'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될 전망이다.

자본 집약적 스포츠인 모터 스포츠에서 레이싱 팀 재정의 근원이 되는 스폰서 홍보를 위해 레이싱 모델은 유니폼에 스폰서의 로고 또는 브랜드를 착용하고 홍보 활동을 겸하게 되었으며,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본래의 역할보다 홍보 활동의 비중이 높아진 상태이다.

레이싱 모델과 일반 전시회 등에서 홍보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광고 모델은 엄연히 다르지만, 모터 스포츠가 활발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진 촬영 전문 모델 또는 모터쇼나 일반 전시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들 가운데 외모가 출중한 이들이 선발돼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레이스 주최자 등에게 고용된(선발된) 몇몇 여성(예: 스즈카 서킷 퀸 등)으로, 우승자 시상 등 레이스 운영에서 일정한 상징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그러한 여성을 서킷 퀸이라고 부르고, 팀에 고용된 캠페인걸을 레이스 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레이스 퀸"이라는 용어는 원래 영어의 Promotional model의 서킷 버전이라는 뉘앙스로 만들어진 일본식 영어이며, 영어로는 "Promotional model" 외에 "Paddock girls" 등의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차별의 관점에서 선진국에서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레이스 퀸의 분류로는, 순수하게 레이스 퀸만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학생이나 그 기업의 종업원이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탤런트나 배우로 이름을 날린 사람 또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한 후 연간 계약으로 레이스 퀸을 맡거나, 코스프레어나 넷 아이돌 등 "아이돌 예비군"이 진출하는 등 경력과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3. 역사

대한민국에서 레이싱 모델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5년 국제 공인 레이싱 경기가 열리면서부터이다. 초기에는 레이싱 모델 수가 적었지만, 레이싱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995년 하반기에는 활동하는 레이싱 모델이 50~60명에 달했다. 21세기에 들어 IT 산업이 발달하고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레이싱 모델의 인기는 더욱 높아졌다.[1]

일본에서는 1960년대 후반 오가와 로자(小川ローザ) 등이 서킷에서 모델로 활동한 것이 레이싱 모델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1984년 鈴鹿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에서 일부 팀의 캠페인 걸들이 팀 로고가 새겨진 수영복을 입고 응원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일본 버블 경제 시기에 하이레그 레오타드를 입은 여성들이 서킷에 등장하여 인기를 얻었고, 이 스타일이 레이스 퀸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이이지마 나오코(飯島直子)와 오카모토 나츠미(岡本夏生)의 성공으로 레이스 퀸은 연예계, 탤런트, 아이돌, 영화 배우 등으로 진출하는 등용문이 되었다. 당시 레이스 퀸은 일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졌으며, 점차 다른 나라의 레이스로도 퍼져나갔다.[1]

3. 1. 한국

대한민국에서 레이싱 모델이 첫선을 보인 것은 국제 공인 레이싱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 1995년이다.[1] 처음에는 활동하는 인원이 제한적이었으나, 레이싱 걸과 레이싱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1995년 하반기에는 활동하는 레이싱 모델이 50~60명에 달했다.[1] 21세기에 들어서면서 IT 산업이 발달하고 디지털 카메라가 민간에 보급되면서 레이싱 모델의 인기가 급속히 치솟았다.[1]

3. 2. 일본

1960년대 후반, 오가와 로자(小川ローザ) 등이 서킷에서 모델로 활동한 것이 일본 레이싱 모델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1984년 "鈴鹿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에서 일부 팀의 캠페인 걸들이 팀 로고가 새겨진 수영복을 입고 응원하여 화제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버블 경제 절정기에 팀이나 스폰서 기업 로고가 들어간 하이레그 레오타드를 입은 여성들이 서킷에 등장하며 인기를 얻었고, 이 스타일이 레이스 퀸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이이지마 나오코(飯島直子)와 오카모토 나츠미(岡本夏生)의 성공으로 레이스 퀸은 연예계, 탤런트, 아이돌, 영화 배우로의 등용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당시 레이스 퀸은 일본이 발상지로 여겨졌으며, 점차 해외 레이스로 확산되었다.[1]

현재는 많은 레이싱 모델을 배출하는 연예 기획사가 있으며, 레이스가 없는 주말에는 카메라 마니아를 위한 아마추어 촬영회에 레이싱 모델을 출연시켜 수익을 얻는다. 레이싱 모델 전문 연예 매니지먼트 및 촬영회 사업을 하는 업체도 등장하고 있다.

"레이싱 모델" 직함을 원해 이벤트 MC 관련 기획사가 자사 자금으로 레이싱 팀 스폰서가 되어 자사 MC를 레이싱 모델로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AV 배우를 레이싱 모델로 기용한 소프트 온 디맨드 사례(2002년 포뮬러 니폰에서 야마모토 키요히로(山本清大) 스폰서)는 언론, 레이스 관계자, 관객들에게 격렬한 비판을 받았다.

슈퍼 GT(구 전일본 GT 선수권)는 주목도가 높아 레이싱 모델 수가 증가했다. 2003년에는 포화 상태에 이르러 1레이스에 200명 이상, 1대 머신에 10명 이상이 서는 팀도 등장해, 2004년 이후 경기 진행을 위해 1대당 인원수 규정이 마련되었다. 2008년 공식 규정으로 1시즌 4명까지 등록 가능하며 인원도 100명 정도로 감소했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4명, 2012년부터 6명, 2016년부터 등록 인원은 8명으로 완화, 1레이스에 설 수 있는 인원은 6명으로 변함없음)

일본에서 열리는 레이스가 적고 레이싱 모델 개런티도 하락하고 있다. 버블 시대에는 레이스 위크만으로도 수십만 엔이었지만, 1990년대 후반에는 무료로 보내는 사례도 생겨나 개런티가 줄었다.[2] 레이싱 모델이 되어도 이벤트 MC, 촬영회 모델, 일반 기업 사원 등의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레이싱 모델・캠페인 걸 정보지가 창간되었지만, 대부분 몇 년 만에 휴간・폐간되었다. 『오토 스포츠』(オートスポーツ) 별책 『갤즈 파라다이스』(ギャルズパラダイス) 등은 모터쇼나 견본시 MC로 출연하는 모델들도 다뤄 발행을 계속하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패독 걸스(Paddock Girls)", "그리드 걸스(Grid Girls)" 등의 명칭으로 결승 레이스 때 안내판을 드는 역할에 여성을 기용하지만, 이는 레이스 주최 측이 준비하는 것으로, 일본 레이스 퀸과는 다르다.

서구권에서는 이러한 여성들을 "성차별의 상징"으로 보고 비판하는 의견이 있으며,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에서는 2015년부터 그리드 걸을 원칙적으로 폐지했다.[3] (단, 후지 스피드웨이 일본 라운드에서는 2017년 현재 그리드 걸이 존재한다.[4])

F1에서도 2015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그리드 보이 앤 걸(Grid boy and girl)"로 남녀 혼성 형태가 도입되었고,[5] 2017년 말에는 그리드 걸 폐지 논의가 있었다(드라이버나 팀 관계자들은 반대).[6] 鈴鹿 서킷 퀸(鈴鹿サーキットクイーン)은 2020년 말을 기하여 활동 및 신규 모집을 종료했다.[7]

2018년 1월 31일, 포뮬러 원은 "현대 사회 규범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2018년 시즌부터 그리드걸(레이스 퀸) 폐지를 결정했다.[8] 그리드걸을 대신하여 "그리드 키즈"를 도입했다.[9] 그리드 보이(グリッドボーイ)를 시험 도입 후 변경되었다.

일본에서도 레이스 퀸 자체 폐지까지는 아니지만, SUPER GT에서는 2024년부터 "레이스 앰배서더"라고 칭하고, 대상을 여성으로 제한하지 않는 변경을 실시한다.[10][11]

4. 논란 및 변화

레이싱 모델은 원래 레이스 운영에 참여하는 여성을 지칭했지만, 현재는 팀에 고용된 캠페인걸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와 함께 레이싱 모델의 역할과 경력도 다양해져, 학생이나 회사원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연예인이나 그라비아 아이돌이 활동하기도 한다.

연예 기획사들은 레이싱 모델을 배출하고, 레이스가 없는 주말에는 촬영회를 통해 수익을 얻기도 한다. 레이싱 모델 전문 업체도 등장했다. 이벤트 MC 관련 회사가 레이싱 팀 스폰서가 되어 자사 MC를 레이싱 모델로 기용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 AV 배우가 레이싱 모델로 기용되기도 했지만, 큰 비판을 받았다.[2]

모터스포츠 인기로 레이싱 모델 수가 증가하자, 슈퍼 GT에서는 경기 진행을 위해 인원수 규정이 마련되기도 했다. 그러나 레이싱 모델 개런티는 하락하여, 많은 수가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2]

1990년대 후반 레이싱 모델 관련 잡지가 많이 창간되었지만, 대부분 휴간 또는 폐간되었다. 오토 스포츠 별책 『갤즈 파라다이스』는 모터쇼나 견본시 MC도 다루며 현재까지 발행 중이다.

서구권에서는 "패독 걸스(Paddock Girls)", "그리드 걸스(Grid Girls)" 등이 레이싱 모델과 유사한 역할을 하지만, 주로 레이스 주최 측이 준비하며 일본과는 다르다.

최근 성차별 비판이 커지면서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는 2015년부터 그리드 걸을 폐지했다.[3] F1도 그리드 걸 폐지 논의 후,[6] 2018년 시즌부터 "그리드 키즈"를 도입했다.[8][9]

일본도 레이스 퀸 명칭 변경, 대상 확대 등으로 비판을 피하려 한다. 2024년부터 레이스 퀸 대신 "레이스 앰배서더"라는 명칭을 쓰고, 대상을 여성으로 제한하지 않는다.[10][11] 鈴鹿 서킷 퀸(鈴鹿サーキットクイーン)은 2020년 말 활동 및 신규 모집을 종료했다.[7]

4. 1. 성 상품화 및 차별 논란

원래는 레이스 주최자 등에게 고용된 몇몇 여성(스즈카 서킷 퀸 등)으로, 우승자 시상 등 레이스 운영에서 일정한 상징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그러한 여성을 서킷 퀸이라고 부르고, 팀에 고용된 '''캠페인걸'''을 레이스 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레이스 퀸"이라는 용어는 원래 영어의 Promotional model의 서킷 버전이라는 뉘앙스로 만들어진 일본식 영어이며, 영어로는 "Promotional model" 외에 "Paddock girls" 등의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성차별의 관점에서 선진국에서는 폐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5. 복장 변천 (일본)

1960년대 후반, 오가와 로자 등이 서킷에서 모델로 활동한 것이 레이싱 모델의 기원으로 여겨진다. 초기에는 개회식이나 시상식 보조 역할 정도였지만, 1984년 일본 최고봉 오토바이 내구 레이스인 "스즈카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에서 일부 팀의 캠페인 걸들이 팀 로고가 새겨진 수영복을 입고 응원하여 화제가 되었다.

1980년대 후반 버블 경제 절정기에 접어들면서, 팀이나 스폰서 기업 로고가 들어간 하이레그 레오타드를 입은 여성들이 서킷에 다수 등장하여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이 스타일은 레이스 퀸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이지마 나오코오카모토 나츠미의 성공으로 레이스 퀸은 서킷을 넘어 다양한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당시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레이스 퀸은 일본이 발상지로 여겨지며, 점차 해외 레이스에도 확산되었다.[1]

코스튬 디자인은 같은 팀 및 스폰서라도 매년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변경되었으며, 당시 유행이 많이 반영되었다.

시기의상기타
서킷 이미지걸 시대티셔츠나 탱크톱, 핫팬츠 조합, 부츠가 일반적. 계절에 따라 짧은 재킷을 더하기도 했다. 띠는 필수였고, 미니스커트나 티아라를 볼 수도 있었다.롱헤어는 많지 않았다.
하이레그 시대에어로빅 붐의 영향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들어 올린 하이레그 컷 원피스형 레오타드가 주류. 스폰서 이름을 프린트하거나 띠를 사용. 안감이 보이지 않는 광택 있는 재즈댄스용 스타킹을 매치. T백 타입 레오타드를 착용하는 경우도 많았다.핀힐, 큰 우산, 당시 유행하던 헤어스타일(레이어드컷, 원랭스, 소바주)과 짙은 화장, 굵은 눈썹이 특징.
미니스커트 원피스 시대하이레그 스타일에서 전환하여, 과감한 미니스커트 원피스가 주류. 스판덱스 소재에서 점차 에나멜 소재(폴리염화비닐(PVC))로 변화. 넓은 천 면적에 스폰서 로고를 크게 인쇄. 큰 칼라가 있는 것도 특징. 과감한 슬릿, 가슴 부분을 파서 가슴골을 강조하는 디자인 등장.
세퍼레이트 시대원피스에서 세퍼레이트 형태로 전환. 허리 부분을 드러낸 언더버스트까지의 상의(홀터넥, 튜브톱, 하프톱, 캐미솔 중심)와 미니스커트에 부츠(여름에는 샌들), 봄이나 가을에는 7부 소매 길이의 겉옷을 맞추는 스타일이 주류. 긴바지(슬랙스)와 짧은 핫팬츠로 크게 나뉨. 옆면을 그물 모양으로 하거나 커팅하는 등 대담한 노출.


6. 관련 행사 (일본)


  • 레이싱 모델 오브 더 이어
  • 일본 레이싱 모델 대상

7. 출신 인물 (일본)


  • 아이카와 유키
  • 아이자와 카오리(相沢かおり)
  • 아이자와 나나코
  • 아이자와 마키(야노 마이코)
  • 아이타 아이
  • 아오키 유키
  • 아오이 유리카
  • 아쿠츠 마오
  • 아논
  • 아베 미호
  • 아라이 카나
  • 아라이 츠카사
  • 아리스 미오
  • 아케리나(호시노 윤)
  • 아리마 아야카
  • 아리마 나나
  • 이이지마 나오코
  • 이치카와 쿠미
  • 이다 치무
  • 이시키 아리사
  • 이토 리나
  • 인린 오브 조이토이
  • 우시카와 토코
  • 에토 나츠미
  • 엔도 케이코
  • 오 유나(한국인 배우)
  • 오타 마미
  • 오야야 마유
  • 오카다 후미에
  • 오카모토 나츠미
  • 오가와 타마키
  • 오노노노카(탤런트, 전 도쿄돔 아르바이트생)
  • 오시노 사라
  • 카시와기 미사토
  • 카타이시 타카코
  • 카타세 유키
  • 카토 사리
  • 카미야 키리
  • 카와사키 아야
  • 카와세 모에
  • 카와무라 나츠키
  • 키타가와 미레이
  • 키요세 마치
  • 키리시마 세이코
  • 쿠마에 루이
  • 쿠리하라 미사
  • 쿠루스 유미
  • 쿠로키 레이나
  • 쿠로사와 미레이
  • 쿠로다 마유카
  • 코지마 미야비
  • 고토 유키
  • 코난
  • 콘도 미야비
  • 사쿠라코
  • 사쿠라 시즈카
  • 사사키 아이리
  • 사사키 모에카
  • 사사키 미노리
  • 사토 유리나
  • 사와이 레이나
  • 사와키 료코
  • 사와다 미카
  • 미우라 리사코(세츠라키 리사코. 남편은 축구선수 미우라 카즈요시)
  • 시부야 치가
  • 시미즈 리사
  • 신죠 칫세이
  • 스기우라 미유키
  • 스기모토 아야
  • 료가
  • 스즈키 시카
  • 스즈키 야스카
  • 스노우치 미호코
  • 세나가 나츠미
  • 세리자와 마리나
  • 소마 아카네
  • 타카시마 레이코
  • 타카스기 사토미
  • 타키무라 마유코
  • 타치바나 사키
  • 타츠미 유이(AV 배우, 탤런트, 배우로 전향)
  • 탄노 유미
  • 치모토 마이코
  • 츠키치 아코
  • 토오노 치나츠
  • 나가시마 사야카
  • 나가세 아야
  • 나카타 아사미
  • 나가하마 이리아
  • 나카무라 안
  • 나츠모토 아사미
  • 나토리 쿠루미
  • 나나오
  • 나나세 나오
  • 나나세 나나
  • 나미하 루카
  • 하시모토 유키노
  • 하즈키 미유
  • 하마다 코우
  • 하마다 쇼코(탤런트)
  • 하야시 사쿠라
  • 하야시 유메
  • 하야세 아야
  • 하라 쿠미코
  • 하라 코토
  • 하루나 메구미
  • 반 코토미
  • 니나타 마미
  • 히루카와 마이
  • 후쿠에 나나카
  • 후쿠오카 미모레
  • 후쿠다 준코
  • 후쿠 아미
  • 후쿠야마 리코
  • 후지이 마리
  • 후지키 유키
  • 후루카와 아오이
  • 후루카와 마나미
  • 후루사키 히토미
  • 호소카와 후미에
  • 포포짱(탤런트)
  • 호리오 미사키
  • 호리구치 토시미
  • 마시코 리에
  • 마시다 안나
  • 마츠다 란
  • 마츠모토 마미
  • 미시마 유카리
  • 미즈타니 사쿠라(친언니 니시카 호카도 레이싱 모델)
  • 미츠키 치카
  • 미즈타니 모아이
  • 미즈노 치하루
  • 미세 마미코
  • 미츠이 유리
  • 미야고시 아이
  • 무라오카 사야카
  • 무라카미 마리나
  • 무로이 유즈키(작가, 텔레비전 해설자)
  • 모리시타 센리
  • 모리와키 아사키
  • 모로오카 아미
  • 야시로 코우
  • 야스에 히토미
  • 야스다 나나
  • 야나기모토 에미
  • 야후쿠 사요
  • 야마구치 유키코
  • 요코타 리카
  • 요시오카 미호
  • 요시나가 치나츠(고토 치에)
  • 요네쿠라 미유
  • 리아 디존
  • 와카츠키 치나츠 - 전일본 GT 선수권 이미지 걸

참조

[1] 뉴스 【美女カタログ】一挙蔵出し! Fニッポン・レースクイーン集 http://sankei.jp.msn[...] 2011-12-29
[2] 웹사이트 2日間のギャラは50万円!? 80年代後半から始まった”レースクイーン・バブル”は、こんなにスゴかった! https://yomitai.jp/s[...] 集英社 ヨミタイ 2019-02-23
[3] 웹사이트 FIA世界耐久選手権のグリッド・ガールが今年から廃止に! http://jp.autoblog.c[...] autoblog日本版 2015-04-08
[4] 웹사이트 日本のトップレースクイーン8名が世界耐久選手権のグリッドを華やかに演出 https://www.walkerpl[...] NewsWalker 2017-10-02
[5] 웹사이트 Verstappen also no F1 ‘grid boy’ fan http://www.thisisf1.[...] ThisisF1 2015-11-17
[6] 웹사이트 グリッドガール廃止説にドライバーたちが反対「F1から美しさをこれ以上奪わないで……」 https://www.as-web.j[...] オートスポーツ 2017-12-18
[7] 웹사이트 「鈴鹿サーキットクイーン」、2020年限りで活動を終了 http://www.formula-w[...] 2020-12-28
[8] 웹사이트 F1、グリッドガール廃止 「現代の社会規範にそぐわず」 https://www.afpbb.co[...] 프랑스 통신사 2018-02-01
[9] 웹사이트 F1、グリッドガール廃止に代わって『グリッドキッズ』の導入を正式発表 http://www.as-web.jp[...] オートスポーツWeb 2018-02-06
[10] 웹사이트 スーパーGT規定内で『レースクイーン』の呼称変更へ。現状は『レースアテンダント(仮称)』 https://www.as-web.j[...] オートスポーツ 2024-02-09
[11] 웹사이트 スーパーGTのシリーズ内におけるレースクイーン呼称は2024年から『レースアンバサダー』に https://www.as-web.j[...] オートスポーツ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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